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동안 어디에서도 쉽게 꺼내지 못했던 저의 아픈 손가락, 바로 주식 투자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주식 시장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으며 보낸 시간이 벌써 18년입니다. 하지만 그 긴 시간의 결과물은 결코 달콤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제 계좌의 변화를 기록하며, 저와 같은 아픔을 겪고 계실 투자자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습니다. 주식을 2007년 처음 접해보고 쉽게 돈을 벌수 있을거란 아닐한 생각으로 투자가 아닌 도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소액으로 시작한 투자금은 점점 커지며 손실도 점점 커지게 되었고 돈이 있으면 주식을 하고 작은수익과 큰손실을 반복하는 도박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안해본 방법이 없을 정도로 많은사람들이 하는 투자는 모두 해본것 같습니다. 뼈아픈 과거첫 번째 ..